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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나 박물관등 전시회에 가는것은 왠지 정숙한 분위기와 교양있는 사람만 간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쉽게 찾아가기 어려운곳이었는데 최근에는 관람객들도 다함께 작품을 즐기고 느낄수 있는 친숙한 분위기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로 인해서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런 관람객을 케어하기 위해서 학예사 제도가 생겼습니다. 학예사 제도는 박물관과 미술관에 전시나 기획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자격으로 전시회의 전문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준학예사자격증

학예사 자격증은 정학예사와 준학예사로 구분되며 준학예사 자격증을 취득해도 바로 학예사가 되는것은 아니며 준학예사는 이후에 정학예사가 될수 있는 자격요건입니다. 학예사 자격제도는 1급정학예사, 2급정학예사, 3급정학예사, 준학예사로 구분됩니다. 정학예사는 박물관과 미술관 학예사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서 문화체육관광부 명의의 자격증을 취득하게 됩니다. 직업 만족도가 97%인 직업으로 미래에 문화생활공간이 늘어나면서 점점 수요가 증가할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자격증이지만 박물관과 미술관의 큐레이터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미리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학예사자격증

준학예사 시험은 매년 1회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시험입니다. 합격률 평균이 낮은편인데 그 이유는 아마도 시험 난이도를 조절해서 취업때문이라고 합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경우 1관당 10명 이내의 학예사 직원이 일하고 있는 환경이라서 많은 학예사를 배출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준학예사 시험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성비율을 보면 남성에 비해 여성 지원자가 약 1.6배 많으며 20대의 지원자가 제일 많습니다. 그리고 50대~60대의 지원자도 전체 지원자의 약 5%에 해당할만큼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는 자격증입니다.

박물관취업

시험과목은 필수 상식중에서 2가지 과목과 언어1과목을 선택해서 과목당 100점 만점으로 과목당 40점 이상이고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필수상식 과목은 고고학, 미술사학, 예술학, 민속학, 서지학, 한국사, 인류학, 자연사, 과학사, 문화사, 보존과학, 전시기획론이 있습니다. 위의 12가지 과목중에서 2과목을 선택해서 시험에 응시합니다. 언어 과목은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독일어, 중국어, 한문, 스페인어, 러시아어, 이탈리어 중에서 1가지 과목을 선택합니다.

큐레이터

우리나라 국민들의 소득수준이 향상되면서 문화생활에 점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일에만 매달리던 예전과는 달리 자신의 여가시간을 알차게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미술관이나 박물관등의 전시회의 문화가 늘어날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준학예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직업입니다. 직업만족도가 엄청 높은 직업으로 앞으로 인기있는 직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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