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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광대나물 효능에 대해서 꼼꼼하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저는 평소에도 나물을 무쳐먹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광대나물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지인이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알게 되었는데 광대나물을 다양하게 조리하는 방법도 함께 찾아봤습니다.

지금부터 광대나물 효능과 먹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라서인지 살아있는 풀들을 보면 이게 잡초인지 나물인지 구분을 못합니다.

모두 다 들풀로 보이기 때문인데 광대나물도 생김새만 보면 구분하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어르신들은 먹을 수 있는 나물과 못 먹는 나물을 쓱 보기만 하면 구분해내다니 참 대단하네요.

 

 

봄에 피는 대표적인 나물 중에 하나로 시골에서는 자주 무쳐 먹는다고 합니다.

광대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줄기를 둘러싼 이파리의 모습이 광대 같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작고 귀엽게 생긴 들풀인데 잘 모르겠네요.

 

 

광대나물은 키가 10~30cm 정도 자라며 잎은 둥근 형태로 줄기를 둥글게 둘러싼 모양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두해살이풀에 속합니다.

광대나물 꽃말은 그리운 봄이라는 서정적인 뜻이 있습니다.

흔히 들판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들풀로써 독특한 맛으로 아는 사람만 먹는 봄나물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불리는 이름이 다른데 꽃 모양이 코딱지 같다고 해서 코딱지 나물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꽃의 색깔은 진한 분홍색과 흰색이 조화롭게 섞여서 은은하게 이쁜 모양입니다.

아무리 사진으로 열심히 봐도 역시 광대나물을 구분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옛날부터 약으로도 사용되었다는 광대나물 효능에 대해 본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풍을 예방, 뼈 건강, 결핵, 신경통, 관절염, 인후염, 지혈, 혈액순환, 부종완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광대나물을 약으로도 활용했다고 합니다.

풍을 없애주고, 종기와 염증 등을 완화시키면서 통증을 줄여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결핵환자들에게도 사용되었습니다.

중약대사전이라는 책에 광대나물을 활용해서 핌프 절 결핵을 치료했다고 적혀있습니다.

 

 

먹는 방법은 줄기 윗부분과 연 한 잎을 채취해서 먹습니다.

소금을 넣고 물을 끓인 다음 나물을 살짝 데쳐줍니다.

그리고 입맛에 따라서 고추장 또는 된장을 넣고 나물을 무쳐서 먹으면 됩니다.

또한 광대나물은 차로도 마시는데 그때는 꽃만을 따서 꽃차로 마십니다.

 

 

광대나물 효능에 대해 살펴봤는데 여러 가지 몸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약으로 광대나물을 쓸 때도 매일 복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약간의 독성이 있기 때문에 약으로 사용할 때는 2일에 한 번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물로 먹을 때는 꼭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먹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광대나물 효능과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봄에 잃어버린 입맛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몸이 찬 편이라서 앞으로 봄에는 광대나물을 열심히 찾아서 먹으려고 합니다.

 

 

한 번도 해본 적 없지만 광대나물 꽃차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꽃차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을 좀 더 찾아서 정보 조사 후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나물을 먹고 다들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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