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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


1. 효능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는 진통, 해열, 항염증 작용을 나타내는 약물 중 스테로이드가 아닌 약물을 말합니다.

NSAIDs는 우리 생활에서 흔히 먹는 대중적인 약입니다.

발열, 두통, 치통, 요통, 감기, 생리통 등 정말 다양한 질환에 복용하고 있습니다.




2. 부작용

1)위장장애

소화불량, 속쓰림, 메스꺼움, 설사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한경우 위궤양과 위장 출혈까지 일어날수 있다고 합니다.


2)심혈관

심근경색 및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많이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심혈관계병이 있던 분들은 NSAIDs의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3)알레르기

두드러기, 가려움증, 전신에 피부발진이 일어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천식이나 비염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이런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이 많습니다.





3. 임산부복용

임산부가 NSAIDs를 복용하는 것에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대부분은 먹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임신중 NSAIDs는 태아의 동맥관을 닫아주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동맥관은 태아의 순환을 유지하기 위해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를 연결해주는 혈관입니다.

이 동맥관은 태아 상태일 때 존재했다가 출생 직후에 닫혀야 합니다.

그러나 동맥관의 조기 폐쇄를 일으킬수 있으므로 임신 후기에는 절대 사용하면 안됩니다.






4. 종류

1)Aspirin 

가장 대표되는 약물입니다.

위장관 장애가 심해 위출혈의 부작용 빈도가 가장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가장 위대한 의약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Tyrenol 

이것은 솔직히 NSAIDs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항염증 작용이 매우 약하고통증을 가라앉히고 열을 내리는 작용만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부작용이 적고 특히 위장 장애가 적다는 장점으로 인하여 초기의 두통이나 발열에 아스피린을 대체하는 약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3)Naproxen 


반감기가 12시간 정도 되고 진통, 소염작용이 아주 뛰어납니다.

그리고 급성 통풍의 치료에도 쓰입니다.


4)Pontal 


폰탈은 진통효과가 매우 탁월해서 만성 통증을 다스리는데 탁월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해열 소염작용은 약합니다.



5)Ibuprofen 

소염작용과 진통작용이 뛰어납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이나 퇴행성 관절염 그리고 기타 만성질환의 통증과 염증을 조절하는데 사용됩니다.


6)Nabumetone 

위장장애가 적고 소염진통작용이 뛰어납니다.

주로 류마티스와 같은 만성염증성 질환에 쓰입니다.


7)Sulindac 

진통소염작용이 있고 위장장애가 적은것이 장점입니다.


8)Meloxicam 

위장장애는 적고 진통, 특히 소염작용이 강력한 것이 특징입니다.

골관절염이나 만성적인 통증질환에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9)Celecoxib 

위장장애의 부작용을 최소화 시킨 NSAIDs입니다.

그러나 약값이 많이 비싸고 심혈관 질환에 대한 부작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10)Methyl salicylate 

주로 외용첩부제(파스)에 사용됩니다.

국소적으로 작용하여 부위의 통증을 가라 앉히고 염증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5. 아기 복용


아기에게 사용할 때에는 아기의 개월수, 식사여부도 고려해 알맞은 성분의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 경우 생후 4개월 이상 아기부터 정량을 용법, 용량에 맞춰 사용할수 있습니다.

빈속에 먹어도 부담이 없기 때문에 한밤중 갑자기 열이 나거나 

예방 접종후 오른 열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아기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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