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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를 탈때 중요한것이 분유의 정량과 물의 온도입니다. 그래서 온도를 맞출때 손등에 한방울 떨어뜨려서 입술을 대보고 느낌으로 분유를 탔습니다. 끓는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물이 조금 식기를 기다려야하고 항상 온도에 신경쓰는것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분유포트라는 제품이 있어서 다양한 온도조절을 ±2℃ 오차 범위에서 물을 끓여주기 때문에 분유뿐만 아니라 이유식, 커피등 원하는 온도로 조절할수 있습니다.


분유온도


분유포트라고 불리는 일렉트로룩스 전기포트는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져서 곰팡이 걱정없고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었는데 정말 새로운 세계가 보이는것 같았습니다. 무선포트에 물을 넣고 전원을 켜면 디스플레이에 현재 물의 온도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밤에 분유를 타려고 할때 어두운곳에서도 잘 보이기 때문에 신생아에게 밤중수유할때 정말 편리합니다.




일렉트로룩스 분유포트


멀티온도 조절이 8단계까지 있어서 정말 유용합니다. 50, 60, 70, 80, 85, 90, 95, 100도까지 미세하게 온도조절을 할수 있고 버튼 밑에 커피, 그린티등 무엇을 마실때 어떤 온도가 좋은지 적혀 있어서 센스가 돋보이는 커피포트라고 생각합니다. 분유를는 50도로 맞춰서 사용하는데 처음부터 50도로 사용하기 보다는 100도로 물을 팔팔 끓이고 나서 물이 식으면 사용할때마다 50도로 맞춰서 쓰는것이 좋습니다.  


리버스 보온병


출산준비물에 요즘은 분유포트가 있던데 그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된것 같습니다. 신생아가 100일까지는 정수기물 말고 꼭 물을 끓여서 먹여야 한다고 합니다. 정수기 살균도 다양한 방법으로 잘되지만 신생아들은 소화기관과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팔팔 끓인 물을 주는것이 더욱 안심되는것 같습니다.


젖병 추천


전기포트는 물속의 석회질이 틈에 남아있기때문에 주기적으로 세척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사용하다보면 바닥부분에 하얗게 쌓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분유포트 씻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식초와 물을 1:2 비율로 끝까지 넣고 끓여주면 되는데 만약 식초가 없다면 구연산을 한스푼 넣어도 가능합니다. 끓인물을 1시간정도 그대로 두고 버린뒤에 다시 깨끗한 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더 물로 헹궈주고 잘 말린후에 사용하면 위생적으로 분유포트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보온포트


지금까지 일렉트로룩스 전기포트를 분유 탈때 물의 온도 맞추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내용입니다. 밤에 자다가 깨서 분유타는것이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 좀 나아질것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출산준비물로 미리 준비하셔서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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