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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배란기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생리 전후에 아랫배에 은근한 통증이 있다면 배란기 통증일 수도 있습니다.

배란기에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대표적으로 가슴 통증, 두통, 감기 기운, 소량일 출혈 등이 있습니다.

단순한 컨디션의 난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증상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고 해결방법도 찾아보겠습니다.

 

 

배란일은 생기가 시작하기 전에 약 14일 전이며 이것은 생리주기가 일정한 분들에게만 해당됩니다.

생리주기가 불규칙하다면 직접 계산을 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생리주기가 28일이고 최근에 5월 2일에 생리를 했다면 예상 생리일은 5월 30이며 배란일은 5월 16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의 계산법은 정석대로 예상해본것이며 사람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도 늘 불규칙한 편이라서 아직도 생리주기는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저는 몸의 컨디션으로 이때쯤 할때가 되었구나를 느끼곤 합니다.

가슴통증, 감기기운, 몸이 나른하고 무거운 증상 등이 함께 나타나면 며칠 후에 생리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합니다.

거기다가 아랫배도 살살 아프고 장트러블로 생긴다고 바로  다음날 한다고 생각하면 거의 맞습니다.

저처럼 배란기 증상이 있는 사람도 있고 전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난자가 난소 벽을 뚫고 배란되면서 통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난소 표면에 염증이 발생했기 때문에 우리는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심하게 아프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평소에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가벼운 스트레칭을 추천합니다.

 

 

아랫배 말고도 허리와 엉덩이에서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졸리고 나른한 것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항체 호르몬은 졸음이 몰려오게 하면서 몸의 체온을 약간 올려줍니다.

이제 보니 저의 배란기 증상은 여기에 모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평소에 혈액순환도 잘 안되고 운동도 거의 안 하다 보니 항상 아픈 것 같습니다.

 

 

그밖에도 오한이나 우울함도 느낍니다.

생리 시작 약 2주 전부터 우울하고 몸상태가 안 좋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배란기 통증은 2~3일이면 끝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기간이 길다면 자궁내막증, 난소 낭종 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저는 증상이 심해서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염증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거 없이 전혀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다만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고 수면시간도 불규칙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3달 동안은 인스턴트 음식 안 먹고 커피도 안 마시고 빵도 안 먹는 노력을 했습니다.

꾸준히 운동도 하니까 진짜 배란기 증상이 줄어들고 통증도 감소했습니다.

지금은 먹는 걸 끊지 못하고 운동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저처럼 원인 모르게 아프다면 식습관 개선 및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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